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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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은
Shin Sangeun
소개
새벽에 문득 창밖을 내다보면 건물끼리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맞은 편 창문 안 풍경이 보인다. 마치 연극 무대의 하이라이트 조명이 켜진듯 타인의 공간이 보이고 있다. 일부러 그 안을 보려고 한 것이 아니지만 보이고 있는 저기 저곳에 있는 풍경들 소재로 작업하고 있다.
경력

개인전
2020 ⟪New Wave⟫

단체전
2021 ⟪Oven Ready⟫
2021 ⟪일상과 창작 사이⟫
2020 ⟪OUTGROWT⟫
2020 ⟪그곳 저곳 There⟫
2019 ⟪들어오세요 굽엇⟫
2019 ⟪성북 the BODA⟫
2018 ⟪평입공유⟫

기타
2021 ⟪공전⟫
2020 369 예술공방 레지던시 입주 작가
학력
2022 국민대학교 회화전공 졸업

초대전ㆍ기획전 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