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풍자한 작품이다. 도시빌딩 난간에 서서 황금바위를 놓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으로 가족과 자신의 안위를 위해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을 표현하였다.
Cherry55x55x120cm, 2018
9회 말 2 아웃1700x1700x4000cm, 2020
릴렉스프레소45x30x60cm, 2021
Speed demon30x30x80cm,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