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라는 단어를 통해 사람들마다 입장이 다른 이야기들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표현한 작품이다.
꿈을 잡다82x21x22cm, 2021
꿈을 잡다50x50x11cm, 2021
이루어지다24x22x38cm, 2018
이루어지다 40x40x70cm, 2018
꿈을 잡다120x60x265cm, 2020
꿈을 잡다39x17x52cm,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