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를 조각하다"라는 큰 주제로 작업을 합니다. 평면적인 요소의 붓터치가 아닌 3차원의 입체 공간에 붓터치 유닛을 붙여 나가며 입체적 회화를 구성해 나가는 작업입니다. 작품을 통해 현대사회속 인간관계와 그를 통한 내면의 변화를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합니다. 나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상징적인 유닛으로 붓 터치를 표현하였으며, 사회와 관계속에서 생겨나는 감정을 색으로 표현합니다.
소란스러운마음40x40x20cm, 2022
Ma Monde40x30x5cm, 2021
Ma Monde25x20x5cm, 2021
plot painting500x700x100cm, 2023
소란스러운마음150x400x400cm, 2023
Ma Monde25x20x3cm, 2021
소란스러운마음200x400x400cm,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