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깊었을 때의 작업으로 아픈 상처 중에서도 희망을 찾고자 함을 무지개 색상으로 표현했습니다.
boundary #153x45cm, 2014
로니33x24cm, 2010
inclusion33x21cm, 2017
abst 7220x13cm, 2021
QR2110G116x91cm, 2021
awake40x31cm, 2015
OVERCOME53x45x2cm, 2022
소통40x31cm, 2020
2월53x45cm, 2019
radiant33x21cm, 2017
OVERCOME90x72x2cm, 2022
OVERCOME90x65x2cm, 2022
OVERCOME40x31x2cm, 2022
blue is blue53x45cm, 2020
OVERCOME31x40x2cm, 2022
OVERCOME24x24x2cm, 2022
소망40x31cm, 2020
네모난 달72x53cm, 2018